2008/05/21 22:49
<숨겨진 우주> 현대 물리학이 알아낸 것과 생각하고 있는 것들
![]() | 숨겨진 우주 - ![]() 리사 랜들 지음, 김연중.이민재 옮김/사이언스북스 |
<숨겨진 우주>는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사 랜들의 2005년 작입니다. 책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차원은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궁극적으로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을까에 관해 설명합니다. 난해한 현대 물리학을 최대한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저자는 매우 많은 비유와 은유로 책을 채우고 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하신다면 괜한 동질감을 느끼실 수도. 최근의 연구 이슈에 와서는 저자 자신의 이론을 직접 설명하는 부분이 많으니만큼 더 정확한 설명을 기대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물론 아찔한 두께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그에 걸맞는 분량의 오탈자들은 아쉽습니다만..
책의 주 내용은 네 개의 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 현대의 입자물리학, 끈이론 및 파생 이론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분 차원에 대한 저자의 이론들이 각각 다루어집니다.
LHC의 가동을 눈 앞에 둔 이 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알아내려고 하고 있는 지 한 번쯤 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추천 링크: ExtraD 님의 물리학 블로그: http://extrad.egloos.com/
--> 아이디부터 여분차원...이신 현역 이론물리학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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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하신다면 괜한 동질감을 느끼실 수도. -> 보라는 것입니까 ;ㅁ;
낚이셨군요..ㅋ. 물론 내용은 앨리스와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_-